저는 고등학교때부터 다여트에 목숨걸어온 다여트 인생임다..
뺏다, 쪘다, 계속 반복하구 있어여..
넘 반복하다보니 인제 쫌만 먹어두 살이찌구..
죽어라~ 안빠지는 체질루.. ㅠ.ㅠ

비만 크리닉두 다녔었구.. 다여트 제품 200만원어치두 먹어밨어여..인제 살 잘 안빠짐다..
그래서 다여트 제품 같은거.. 믿지두 않구..쳐다보지두 않았는데..

우연히 인터넷에 뜨길래.. 함 읽어밨는데.. 인연이 되었네여..
전 항상 운동은 꾸준히 합니다..
헬스..전에는 운동 그렇게 열심히 해두 살 절대 안빠졌어여..
빠지다가두 술 쩜 먹구.. 방심 쪼끔만 해두..되로 주고 말로받죠.. ^^


칭구들이 나처럼 운동했으면 자기들은 뼈밖에 안 남았을거라고 할정도로 열심히 했는데..

우선 시크릿슬림.. 조은거..
슬림웨어 입구 운동하믄 땀 잘 나요..
그러다보믄 붓기두 빠지구..

비만클리닉에서 의사 선생님 말씀으루 붓기 안 빼믄 살루간데여..
글구.. 밤에 잘때 골드겔 바르구.. 복부용벨트하구.. 맞추고 잡니다..

아침에 일어나 전 항상 습관이.. 거울에 옆모습을 비쳐 배를 봅니다..
오늘은 얼마나 나왔나.. 들어갔나..
전 살이 쩜만 붙어두 딱 알거든요..
워낙 살찌는데 민감하구 예민해서..
전날에 많이 먹었을땐 담날 아침 어김없이 만삭의 배가 되었었는데..

배에 확실히 체지방이 줄었어여..
시크릿슬림.. 9월 초부터 사용했어여..
사진.. 리조트 놀러가서 찍은거예여..
시크릿 열심히 해서 살빼구 찍은거랍니다..
너무 야한가요...??
난생첨으루 비키니 입어밨어여..

그 기쁨이란..ㅋㅋ
한달쯤 지나서 찍은건데..한달만에 7키로 뺐었어여..
완존 살과의 전쟁이였져..앞에서 말씀드렸져...?

다요트 하두 해와서 인제 살 안빠진다구여..시크릿슬림 굳게 믿구 정말 열심히 했어여..
음식 조절하구.. 운동은 헬스 하루에 2시간 정도..
걍 시크릿없이 했으면 7키로.. 어림두 없었어여..

그런데..ㅋㅋ 비키니 입구나서 쩜 방심을해서..살이 쩜 더 불긴했어여..
그래두.. 예전엔 쫌만 먹어두 곰방 살루가구..
하루 5키로도 찌울수 있을만큼이였져..지금은 정말 체지방이 줄은거 같아여..
그래서 살이 쉽게 금방 불진 않아여..계속 방심만 하지 않는다면..
체지방을 빼야 요요현상두 별루 없단거..

여러분덜..
시크릿 믿구 정말 열심히 하세여..
살 빼는거 모든 박자가 척척 맞아야 합니다..
마음먹구 노력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구 생각해여..
그럼 분명히 날씬이가 될수 있을거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