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좋은놈 왜 이렇게 늦게 알았는지…
작성일 07-09-01 08:11
페이지 정보
작성자시크릿슬림 조회 41,770회 댓글 0건본문
체계적으로 규칙적인 운동과 적절한 식사조절로 다이어트 감량하신 분의 모범사례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이좋은놈 왜 이렇게 늦게 알았는지.. ~~ ㅋㅋ ^^
1. 현재까지 다이어트한방법 및 일상 생활패턴 그리고 시크릿슬림 구매동기
대학교때까지는 키 160에 몸무게 51kg 정도를 항상 유지했었습니다.
대학교 이후 사회생활을 하면서부터 피로감과 각종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게 되었구요.
그런생활 몇개월후 대학교때보다. 무려 10kg나 훌쩍 넘게 살이 쩠습니다.
그래서 대학졸업후 현재까지 6년동안 다이어트 달고 살았습니다. @@;;;;;;;
그후 봄과 여름동안은 한4개월간 정말 열심히 운동을 해서 살을 조금 빼놓으면.
겨울내내.. 운동을 하지 않고 음식을 마음껏 즐기듯이 먹다보면..
또다시 몸무게는 원상복구가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운동해서 뺐다가.. 다시 찌우고.. 또 뺐다가. 다시찌우고..
이런생활을 6년동안하다보니.. 저의 살들은 완전 탱탱모드로 되어있더라구요..
왠만히 운동을 해서는 살이 빠질 기미가 보이지를 않거든요. ><
작년여름에..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동안.. 5kg뺐었습니다.
(탱탱모드라 쉽게 살이 빠지지 않아요ㅠㅠ)
하지만.. 겨울내내 운동도 안하고.. 야식을 즐겨먹다보니. 다시 쪘구요. ㅜㅜ
살이 다시 찐후 엄청난 살에대한 스트레스를 받게되니까. 더먹게 되더라구요..
5개월동안 피땀흘려서 빼놓은 5kg 2월만에 원상 복구 시켰으니까요.. ><
그때의 허무함과 좌절감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괴로웠습니다..
저자신한테 너무나도 화가났었고.. 사람들마다 다시 살쪘다는 소리를 들으니까.
정말 미치겠드라구요.
좌절감에 빠져있던중 인터넷에서. 우연히 시크릿슬림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나의 눈에 들어온 글기는…
"시크릿슬림은 운동을 같이 겸하면 더욱더 효과를 볼수있다"는 문구
이문구만을 보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풀세트를 구매하게 되었구요.
원래 운동은 해왔으니까.. 다시 한번더 도전을 해보기루요.
이로인해서 저는 시크릿슬림을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비록 구매하고 겨울동안 운동을 하지 못했지만..
4월 13일부터.. 저의 다이어트는 본격적으로 돌입되었습니다.
2. 예전 몸무게와 현재 몸무게 비교 ( 참고로 저는 지금 27살이거든요)
대학교때 키 160cm 몸무게 51kg
운동하기전까지 키 160cm 몸무게 62.5kg ( 허걱 11.5kg 증가)
현재 운동할때 키 160cm 몸무게 57.9kg ( 운동 20일만에 4.6 kg 감량)
3. 지금 현재 제가 하고있는 운동
ⅰ) 아침 출근을 걸어서 합니다.. 소요 시간은 1시간 10분정도이구요..
이때는 나시를 입고 그위에 복부만 착용을 합니다.
1시간 10분이 걸려 회사에 도착을 하면. 나시가 젖을 정도로 배에선 열이납니다.
한2시간 정도 후에 복부를 다시 퇴근시간까지 착용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유니폼을 입기때문에 종아리랑 팔둑은 착용을 하지 못하거든요..
ⅱ). 집에 도착해서 골든겔을 바르고 시크릿슬립 착용후 1시간동안 러닝머신을 합니다.
러닝머신한 15분 정도만하다보면. 몸에서 열이 나면서 후끈거리기 시작해요....
그런 현상이 있은후부터는 온몸에 땀이 나기시작합니다.
그 땀나는 순간의 쾌감은 이로 말할수가 없습니다.. 완전 주룩주룩 흐릅니다.
러닝머신에서 열두번도 더 내려오고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흘린 땀이 아까워서라도 무조건 하루에 1시간정도는 죽을힘을 다해 하고있거든요..
그렇게 하고나서 땀 범벅이 되어있는 나를 보면. 너무나도 흐뭇하고 좋습니다..
ⅲ). 러닝머신후 스텝퍼를 합니다…
러닝머신을 하고 난후라서. 다리는 후들후들.. 장난아니구요.
스텝퍼는 10분도 하지못했었는데.. 하루하루. 100개 단위로 늘리는중이구요...
ⅳ). 자기직전에 팔둑과 종아리, 복부를 착용하고 잠을 잡니다..
이렇게 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종아리 근육도 풀리구요..
특히 뱃살이 정말 많이 들어갔어요.. 눈에 확연히 들어날정도루요..
제가 뱃살이 잘빠지를 않았었는데.. 완전 대만족입니다. ㅋㅋㅋ
4. 하루의 식단
아침 : 아침에는 밥 반공기와 과일 먹기
점심 : 도시락 (콩밥 한공기와 오이,상추,양상추,브로컬리 등 야채반찬과 다른 반찬들 )
-> 예전에는 떡갈비, 돈까스, 자이언트햄등 이런 인스턴트를 매일 먹었었는데..
이제는 아주 가끔 일주일에 한두번정도로 줄이고.. 거의 채식으로 바꿨구요..
저녁 : 미숫가루 1잔
5. 시크릿슬림에 대한 만족도와 앞으로의 운동 계획..
안 빠질줄만 알았던 완전 탱탱모드인 제살들이 지금 점점 사라지고 있는것을 보면..
이 시크릿슬림에게 절이라고 하고 싶은 심정이라니까요.. ㅋㅋㅋ ^^
시크릿슬림과 함께 제가 6년동안 달고살던 다이어트를 이번기회에 완전 뿌리를 뽑으려구요..ㅋ
작년에는 5개월동안 5kg을 뺐었지만..
이번에는 시크릿슬림 착용하고 땀 흠뻑 흘리면서.. 20일만에 4.6 kg 뺐습니다.
꼭 8월 휴가때 비키니 입고..수영장가기로 친구랑 약속했습니다.
시크릿슬림과 함께라면. 비키니 정도는 문제없을것 같거든요. ㅋㅋㅋ
다이어트를 시작하시려는분과 그리고 지금도 하고계신분 모두다 홧팅입니다.
★ 다이어트를 결심하시고 운동을 하신다고 마음먹으신 분이라면….
시크릿슬림 구매하시면. 절대로 후회하시지 않으실것입니다..
저는 시크릿슬림으로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는 사람이거든요..
적극 적극 적극 적극 적극 추천합니다.. ^^
하신분들은 아마 다 아실꺼예요 두말하면 잔소리라는것을~~~ㅋㅋㅋ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이좋은놈 왜 이렇게 늦게 알았는지.. ~~ ㅋㅋ ^^
1. 현재까지 다이어트한방법 및 일상 생활패턴 그리고 시크릿슬림 구매동기
대학교때까지는 키 160에 몸무게 51kg 정도를 항상 유지했었습니다.
대학교 이후 사회생활을 하면서부터 피로감과 각종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게 되었구요.
그런생활 몇개월후 대학교때보다. 무려 10kg나 훌쩍 넘게 살이 쩠습니다.
그래서 대학졸업후 현재까지 6년동안 다이어트 달고 살았습니다. @@;;;;;;;
그후 봄과 여름동안은 한4개월간 정말 열심히 운동을 해서 살을 조금 빼놓으면.
겨울내내.. 운동을 하지 않고 음식을 마음껏 즐기듯이 먹다보면..
또다시 몸무게는 원상복구가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운동해서 뺐다가.. 다시 찌우고.. 또 뺐다가. 다시찌우고..
이런생활을 6년동안하다보니.. 저의 살들은 완전 탱탱모드로 되어있더라구요..
왠만히 운동을 해서는 살이 빠질 기미가 보이지를 않거든요. ><
작년여름에..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동안.. 5kg뺐었습니다.
(탱탱모드라 쉽게 살이 빠지지 않아요ㅠㅠ)
하지만.. 겨울내내 운동도 안하고.. 야식을 즐겨먹다보니. 다시 쪘구요. ㅜㅜ
살이 다시 찐후 엄청난 살에대한 스트레스를 받게되니까. 더먹게 되더라구요..
5개월동안 피땀흘려서 빼놓은 5kg 2월만에 원상 복구 시켰으니까요.. ><
그때의 허무함과 좌절감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괴로웠습니다..
저자신한테 너무나도 화가났었고.. 사람들마다 다시 살쪘다는 소리를 들으니까.
정말 미치겠드라구요.
좌절감에 빠져있던중 인터넷에서. 우연히 시크릿슬림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나의 눈에 들어온 글기는…
"시크릿슬림은 운동을 같이 겸하면 더욱더 효과를 볼수있다"는 문구
이문구만을 보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풀세트를 구매하게 되었구요.
원래 운동은 해왔으니까.. 다시 한번더 도전을 해보기루요.
이로인해서 저는 시크릿슬림을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비록 구매하고 겨울동안 운동을 하지 못했지만..
4월 13일부터.. 저의 다이어트는 본격적으로 돌입되었습니다.
2. 예전 몸무게와 현재 몸무게 비교 ( 참고로 저는 지금 27살이거든요)
대학교때 키 160cm 몸무게 51kg
운동하기전까지 키 160cm 몸무게 62.5kg ( 허걱 11.5kg 증가)
현재 운동할때 키 160cm 몸무게 57.9kg ( 운동 20일만에 4.6 kg 감량)
3. 지금 현재 제가 하고있는 운동
ⅰ) 아침 출근을 걸어서 합니다.. 소요 시간은 1시간 10분정도이구요..
이때는 나시를 입고 그위에 복부만 착용을 합니다.
1시간 10분이 걸려 회사에 도착을 하면. 나시가 젖을 정도로 배에선 열이납니다.
한2시간 정도 후에 복부를 다시 퇴근시간까지 착용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유니폼을 입기때문에 종아리랑 팔둑은 착용을 하지 못하거든요..
ⅱ). 집에 도착해서 골든겔을 바르고 시크릿슬립 착용후 1시간동안 러닝머신을 합니다.
러닝머신한 15분 정도만하다보면. 몸에서 열이 나면서 후끈거리기 시작해요....
그런 현상이 있은후부터는 온몸에 땀이 나기시작합니다.
그 땀나는 순간의 쾌감은 이로 말할수가 없습니다.. 완전 주룩주룩 흐릅니다.
러닝머신에서 열두번도 더 내려오고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흘린 땀이 아까워서라도 무조건 하루에 1시간정도는 죽을힘을 다해 하고있거든요..
그렇게 하고나서 땀 범벅이 되어있는 나를 보면. 너무나도 흐뭇하고 좋습니다..
ⅲ). 러닝머신후 스텝퍼를 합니다…
러닝머신을 하고 난후라서. 다리는 후들후들.. 장난아니구요.
스텝퍼는 10분도 하지못했었는데.. 하루하루. 100개 단위로 늘리는중이구요...
ⅳ). 자기직전에 팔둑과 종아리, 복부를 착용하고 잠을 잡니다..
이렇게 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종아리 근육도 풀리구요..
특히 뱃살이 정말 많이 들어갔어요.. 눈에 확연히 들어날정도루요..
제가 뱃살이 잘빠지를 않았었는데.. 완전 대만족입니다. ㅋㅋㅋ
4. 하루의 식단
아침 : 아침에는 밥 반공기와 과일 먹기
점심 : 도시락 (콩밥 한공기와 오이,상추,양상추,브로컬리 등 야채반찬과 다른 반찬들 )
-> 예전에는 떡갈비, 돈까스, 자이언트햄등 이런 인스턴트를 매일 먹었었는데..
이제는 아주 가끔 일주일에 한두번정도로 줄이고.. 거의 채식으로 바꿨구요..
저녁 : 미숫가루 1잔
5. 시크릿슬림에 대한 만족도와 앞으로의 운동 계획..
안 빠질줄만 알았던 완전 탱탱모드인 제살들이 지금 점점 사라지고 있는것을 보면..
이 시크릿슬림에게 절이라고 하고 싶은 심정이라니까요.. ㅋㅋㅋ ^^
시크릿슬림과 함께 제가 6년동안 달고살던 다이어트를 이번기회에 완전 뿌리를 뽑으려구요..ㅋ
작년에는 5개월동안 5kg을 뺐었지만..
이번에는 시크릿슬림 착용하고 땀 흠뻑 흘리면서.. 20일만에 4.6 kg 뺐습니다.
꼭 8월 휴가때 비키니 입고..수영장가기로 친구랑 약속했습니다.
시크릿슬림과 함께라면. 비키니 정도는 문제없을것 같거든요. ㅋㅋㅋ
다이어트를 시작하시려는분과 그리고 지금도 하고계신분 모두다 홧팅입니다.
★ 다이어트를 결심하시고 운동을 하신다고 마음먹으신 분이라면….
시크릿슬림 구매하시면. 절대로 후회하시지 않으실것입니다..
저는 시크릿슬림으로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는 사람이거든요..
적극 적극 적극 적극 적극 추천합니다.. ^^
하신분들은 아마 다 아실꺼예요 두말하면 잔소리라는것을~~~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