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에 백태가 끼고 입냄새가 나는것같아

풍치에 효과가 아주 좋아요

위 어금니 안에서 두번째 이가 잇몸이 많이 붓고 이가 통증이 심하고 찬물로 양치도 못할 정도로 엄청 시리고 하였음
좋다는 치약 비싸지만 여러번 바꾸어 써봄, 치과도 여러번 갔으나 글거 내주고 끝

더이상 방법이 없구나 이러다가 더 심해지면 빼야 겠구나

그러다가 덴플러스를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됨,
처음엔 치약을 칫솔에 짜고 난후 덴플러스 가루를 묻혀서 칫솔질만 함, 다른 것은 좋아 지는데 위 어금니 풍치 이빨이 낫질 않음

그런데 지금은 많이 나았음 80-90%는 좋아짐 잇몸 통증없구, 붓기 사라지고, 찬물로 칫솔질 마음껏함니다
물론 음식물도 어느정도 씹을 수 있게 되구요

저만의 방법-

치약을 손고락에 얇게 묻힌 다음 덴플러스 가루를 묻혀서 하루 3번씩 아푸고 부은 잇몸에 발라 주었음

한마디로 효과 짱

이글을 쓰는 이유는 여러사람과 저의 체험담 공유하고 싶고, 그래야 시덴타제약도 발전이 생길것이고, 그래야 이 좋은 제품 계속 공급 잘 해줄것이 아니겠나 하는 마음에서 입니다.

덴플러스회사에도 감사드리며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휘발성 황 화합물

구취의 주원인인 휘발성 황 화합물이 제거되면 구취는 거의 자취를 감추게 된다.

휘발성 황 화합물은 음식물인 술, 담배, 마늘, 양파, 김치, 젓갈 등에 의해서 생길 수 있다.

또 치아 사이나 혓바닥 뒷부분에 모여 있다.

입안에 사는 나쁜 세균들은 혐기성이어서 공기가 없는 상태에서는 잘 번식하고, 산소가 많은 침이 계속해 나오면 그 세균들은 번식하기 어렵게 된다.

이와 같은 원리로 침의 분비가 적은 사람의 경우, 세균의 번식이 점차 활발해져 악취가 많이 나게 된다.

특히 혐기성 박테리아는 혀 표면의 잔류 음식 찌꺼기의 단백질을 분해하는 것이 많고, 분해되면 지방산, 유화수소 썩은 달걀 냄새 및 암모니아 냄새로 될 수 있다.

이런 과정이 구취의 주요 원인이며, 이를 휘발성 황 화합물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