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말의 나이에 아래 이빨은 작년에 모두 정리하여 임풀란트 2대에 의지한 틀이의 상태며 위의 이빨 겨우 몇대와 부분 의치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위의 이빨도 모두 발치를 해야 할 형편이나 아래쪽 공사시의 고통에 쉽게 결정을 네리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빨이 이정도니 잇몸에는 피가 나서 아침에 일어나면 입가에 핏기가 묻어있고 구취는 본인이 인식할 정도이나
치과병원에 드나드는 것이 지겨워 방법을 찾던 중 인터넷에서 귀사의 홈피를 보게 되었고 망서림 없이
덴풀러스와 더화이트닝을 구매 11월17일 제품을 구입 수령하여 3일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첫번 사용하고 나니 입속의 감각이 산듯한것 같고 구취가 모두 사라진것같아 경이로웠고
진작에 이 제품을 만나지 못한것이 마냥 아쉽습니다.
이 제품으로 30년만에 치아질환의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기대합니다.
좋은 제품을 개발하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들입니다.
오늘 칫솔 살균기와 칫솔을 구입 주변에 나누어 주고 제품을 알려주려 합니다.
구강보조용품
치간치솔(interdental brush)
치간치솔은 이쑤시게 모양의 가는 솔처럼 생긴 것으로 치아와 치아 사이를 수시로 닦을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정규적인 잇솔질 외에도 수시로 치간치솔을 휴대하여 다니다가 치면 세균막이 치아사이에 붙어 있을 경우에는 치아사이에 치간치솔을 대고 밖에서 안쪽으로 밀어 넣었다가 빼는 동작으로 치간사이를 깨끗이 해줄 수 있습니다.
특히 치간치솔은 치열 교정치료를 받기 위해 복잡한 교정장치를 치아에 붙이고 있는 환자에 있어서는 반드시 매일 사용해야 할 필수품이며, 수시로 거울을 보면서 치아와 장치물 사이를 자주 닦아야만 교정장치를 떼낸 후에 보이는 치아 표면에 충치의 전단계인 부분적인 탈회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