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를 닦어서 설태를 제거할때 실리콘치솔을 사용하실때 우선 저가 접한지도 벌써 10개월이 되었네요...지난 2월이니까요. 처음에는 저가 잇몸에서 양치를할때 피가나서 사용을 하였는데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우연히 마주치어 한번 믿고 사용하여 보자하는 심정으로 구입하였어요. 그런데 지금은 우리집 전가족이 모두 사용하는 가족이 되었어요. 우선 저하구 아버지하고는 잇몸에 피가나구 시리던것이 지금은 아주 말끔하게 사라졌어요. 우리누나는 며칠전이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할때여서 치과에 갔더니 선생님이 스케일링할 필요가 없다고 하시면서 관리를 아주 잘하였다고 칭찬을 하더랍니다. 입냄새도 깔끔하게 사라졌구요. 처음에 사용한지 한달만에 전화하여서 효과가 없다고 하였었는데 1일 3분의 양치는 꼭지키라는말을듣고 열심히 사용하였읍니다. 지금은 잇몸하구 입냄새에 문제가있는 친구들에게 권하고 있답니다. 양치한후에는 하루종일 기분이 상쾌한것 같아요. 아참 나만의 노하우를 하나 알려드릴께요. 실리콘치솔을 사용하실때 잇몸도 닦으시고 혀를 닦어서 설태를 제거할때 혀의 밑부분도 같이 닦어주면 입냄새제거에는 아주 그만입니다. 사용한지 10여개월만에 처음으로 후기를 올려보네요. ^^ 치아관리 장년기(41~60세) 중년이후 치아를 상실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풍치라고 불리는 잇몸질환이다. 이것은 치아주위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나이가 많을수록 발병률이 높아져 40대이후는 80%이상이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잇몸질환이 본격화되는 시기에는 칫솔질만으로는 치아사이에 낀 음식물을 효과적을 제거할 수 없다. 칫솔질과 더불어 치아보조용품을 사용하여 잇몸질환을 관리해야 한다. 특히 잇몸에서 피가나는 등 잇몸질환증상이 있는 사람은 치실과 치간칫솔 중 하나는 치과의사와 상담한 후 사용방법을 지도 받아서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 또 칫솔질 방법이 잘못되어 치아가 닳아서 이가 시린 경우 충치나 신경의 염증으로 발전하기 전에 치과에서 충전재료로 채워서 치아가 시린 것을 치료하며, 바른 칫솔질 방법을 지도받아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 관리법 1) 치과보조기구를 사용하여 잇몸질환의 발생을 예방하도록 한다. 2) 당뇨 등 치아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는 성인병 예방에 주의한다. 3) 잘 낫지 않는 염증이 구강내에 생기면 구강암 검진을 받도록 한다. 혀를 닦어서 설태를 제거할때, 잇몸 안에 하얀거,물먹으면 잇몸이 아파요,잇몸 이빨 빨리 낫는법,잇몸 퇴축 회복,한쪽 잇몸시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