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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사용후기는 구독의 편의성을 위하여 사용후기 게시판의 글중 발췌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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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록한 잇몸염증에 확실히 효과있어요
예전에 어금니 하나를 금으로 씌운거 하나가 정말 오래되서 그런지 치아랑 잇몸사이도 벌어지고 냅두니 염증이 볼록하게 티어나와서 염증치료는 했지만...
인터넷 검색을 계속 해서 비싸지만 고민하다가 구매해서 쓰는데 쓰면쓸수록 조금씩 좋아지는걸 느끼구 지금은 처음보다 많이 들어가있어요
완전히 없어지진 안았지만 쓰다보면 좋아질것같아요
쓰다가 알게된거는 처음에는 치약가루를 이빨쪽에 뭍여서 했는데 그게아니라 염증부위에 뭍여서 하는게 더 좋아지더라구요 ㅠ
나중에 댓글 보고 알게됐네요
하지만 치석은 없어지지않네요 ㅠ
그리구 양치후 남아있는상태에서 마사지칫솔로 양치하면 엄청 잇몸이 시원하고 상쾌해서 혈액순환이 잘되는 느낌이 들어서 같이사용하는게 진짜 좋더라구요
최고 마지막엔 염증부위를 꾹꾹 눌러줬어요 그럼 더시원함
한번사용하면 계속 사용하게되네요
반대로 갈색이라 옷에 뭍으면 잘지워지지않아서 일중에 양치하기가 불편하다는점빼고는 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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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응급
치아가 빠졌을 때
① 치아를 찾아서 머리(crown) 부분을 잡되 가능한 뿌리는 만지지 않도록 한다.
치아가 오염된 경우는 깨끗한 식염수(없으면 물이라도)로 세척하되 불필요하게 많이 하지는 않는다.
② 치아를 잇몸 속에 원 위치시킨 다음 깨끗한 거즈나 천을 깨물어 준다.
③ 원위치시키는데 실패하였다면 혀 밑에 넣거나 우유나 물속에 넣어도 된다.
④ 피가 나는 잇몸은 거즈나 천을 적셔서 눌러주어 지혈시킨다.
⑤ 치아는 부상 당한 후 30분 이내에 원래 있던 자리에 다시 넣어주면 대체로 잘 붙는다.
치아를 살리느냐 못 살리느냐는 시간에 달려 있으므로 즉시 치과로 가서 진료 받도록 한다.
* 주의(하지 말아야 할 일)
① 빠진 치아는 함부로 다루지 않는다.
② 빠진 치아는 물이나 구강세정액, 알코올, 베타딘 등에 넣지 않는다.
③ 빠진 치아는 탈지 우유나 물에 탄 분유 및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에 넣지 않는다.
④ 빠진 치아는 원래 있던 자리에 끼워 넣으려는 것이 아니라면 치아를 세척하지 않는다.
⑤ 빠진 치아는 치아 표면을 건조시키거나 손상시킬 수 있는 물체 주위에 두지 않는다.
⑥ 빠진 치아는 문지르거나 치아에 붙어 있는 조직들을 제거하지 않는다.
⑦ 반쯤 빠진 치아는 빼지 않는다. 제자리에 붙이고 치과에 찾아가 치아를 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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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잇몸,잇몸이 부어있는느낌,흔들리는 치아 살리기,잇몸부은 후 이 흔들림,약한 잇몸 관리,이가 들뜬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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