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 희망이 생겨요.

다욧을 다시 해보려고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게되었네요.

제가 약으로도 해보았지만 요요현상과 몸이 나빠지는걸 느끼면서 운동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제가 발목을 다쳐서 조금만 무리하면 아퍼서 운동도 많이 못해서 살도 뺄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시크릿슬림 후기를 보고 나도 입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오늘까지 이제 4일동안 입고 운동했지만 몸이 조금 가벼워 진걸 느껴요.

하루 종일 입고 생활하니까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고 땀이 나도 찜찜하지 않고 냄새도 나지 않아 좋아요.
한시간씩 런닝 머신을 하니 정말 땀이 많이 나요.
여름도 아닌데 이렇게 땀이 많이 나는 것이 신기하네요.  
이대로 운동 한다면 다욧 성공 할거라는 기대감이 생기고 운동하는 것이 즐거워요.

옷을 입고 생활하니 먹는 양도 줄어 드네요.

저 열심히 해서 다욧 성공해야 해요.
남편이 성공 못하면 시크릿슬림 사준 비용을 생활비에서 깍는다고 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