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kg 감량 다이어트대왕

화제의 주인공은 강원도 원주에 거주하는 초고속 다이어트 제왕 28세 *** 씨.

그는 다이어트의 매력에 푹 빠져 무작정 마르고 싶다는 욕망으로 살아간다.
*** 씨가 다이어트에 매달리게 된데엔 178cm의 신장에 체중이 무려 130kg 고도비만에 달했기 때문.

권씨는 살을 빼기 위해 무슨 일이든 다한다.
집에선 시크릿슬림세트를 착용하고 매일 75분씩 현란한 막춤의 세계에 빠져들어 온몸을 흔든다.
밤엔 운동장에서 자전거로 달린다.

SBS 순간포착..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출연하셨네요.
방송에서 시크릿슬림웨어입고 운동하는 모습이 약 2분간 나왔네요.

그의 하루 식사는 겨우 미숫가루 한 끼.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한 끝에 130kg 나가던 육중한 몸을 67kg으로 쏙 빼서 지금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새롭게 다시 태어난 기분을 느낀다"고 밝힌 *** 씨는 "항상 기쁨을 느끼고 현재 정상체중이지만 살을 더 빼기 위해 운동을 하며 밥을 절대로 먹지 않는다"고 덧붙인다.
따라서 그의 살과의 전쟁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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